지금 여러분들에게도 숨겨진 치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통증의 유무가 다르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
뒤늦게 본인의 매복치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복치를 발견하고도 방치하는 행동은
다른 영구치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숨겨왔던 나의~ "매복 치아"를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와 발생 원인, 증상
그리고 치료방법까지 꿀팁 대방출로 소개해드릴게요~!
"매복치 두지 말고 우장산역치과에 양보하세요"
매복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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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치아 맹출 시기는
초등학교 1~2학년 때, 앞니와 어금니를 시작으로
나오게 되고 초등학교 5~6학년 정도가 되면서 모든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이 시기에 구강 내에 정상적으로 맹출 하기 못하고, 잇몸 속에
묻혀있는 치아를 매복치라고 합니다.
이를 방치하게 될 경우
덧니나 정상적으로 방출된 치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빠른 진단과 교정치료가 필요합니다.
매복치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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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증상은 위쪽 송곳니 매복치로
입안으로 나오지 못하고 뼛속에 묻혀버리는 경우입니다.
매복치는
치아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속에 묻혀버리는 문제
뼈 속에서 커지면서 인접한 치아의 뿌리 흡수
병적인 낭종 (CYST)으로 발전해서 뼈 흡수 혹은 팽장 등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조치를 취하거나,
매복치로 진단되면 되도록 빨리 매복치 교정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매복치 발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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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치의 충치(치아우식증) 때문에 치열이 무너져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없어진 경우
2. 악골 크기와 치아 크기의 균형이 맞지 않아 영구치가 나올 자리/공간이 부족한 경우
3. 잇몸뼈 속에서 치아가 자라나는 방향을 잘못 잡아 틀어져 버린 경우
4. 다른 외적인 이유로 치아가 정상적으로 잇몸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속에 묻혀버린 경우
매복치 교정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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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치는 우선적으로 숨어있는 위치를 확인하고
끌어낼 공간을 마련 후 교정치료를 통해
매복치를 이끌어 내어 영구치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일반적인 교정치료는 치아에 부착시키는 교정장치를
매복 치아 표면에 붙이려면 부분마취 후 간단한 잇몸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 치열이 위축되어 매복치 아가 자리 잡을 공간이 부족한 경우
미리 바깥에서 악궁 확장이나 교정치료로 치아배열로 준비를 합니다.
나에게 맞는 교정치료가 궁금하시다면
가까운 우장산역치과에 방문하셔서 실력 있는 교정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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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스치과교정과치과의원 강서점 - 강서구치과, 강서구치아교정, 화곡동치과, 마곡치과, 마곡
서울대교정과 전문의, 임상교수 출신, 강서구 화곡동, 덧니 돌출입교정, 비발치교정, 성장기교정, 우장산역 2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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