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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Class II 비대칭 — 디스탈라이제이션 + TAD 33개월 인비절라인 케이스

> 광주 인비절라인 세미나에서 발표한 세 번째 케이스이자 — **가장 복잡했던 케이스**. 30대 직장인 환자, Class II 비대칭 + 사랑니 4개 + 깊은 교합. 양악 디스탈라이제이션 + TAD(미니스크류) 33개월 진행. 발치도 수술도 없이 — 어금니를 뒤로 보내서 공간을 확보한 사례. 광주 케이스 시리즈 3편.

환자 정보

  • **연령/성별**: 30대 직장인 남성
  • **주증상**: 윗 앞니가 튀어나옴 + 우측이 더 심하게 어긋남 + 음식 씹기 불편 + 미관 개선 희망
  • **진단**:
  • 비대칭 Class II (우측이 더 심한 Class II)
  • 약한 총생
  • 깊은 교합 (deep bite)
  • 사랑니 4개 매복
  • 골격성 Class I + horizontal growth pattern

첫 내원시 — 파노라마

파노라마 영상에서 보이는 것:

  • 사랑니 4개 매복 (위 좌·우, 아래 좌·우)
  • 골 상태는 양호
  • 위·아래 어금니의 정상적 위치 그러나 — **AP(앞뒤) 관계에서 Class II 경향**

첫 내원시 구강 상태

정면

위 앞니가 아래 앞니를 깊게 덮고 있고 — 우측이 더 어긋남. 정중선이 우측으로 약간 이동.

측면 (우측 / 좌측)

우측은 명확한 Class II (위 견치/어금니가 아래보다 앞쪽). 좌측은 Class I 가까이. **비대칭** 부정교합.

상악 / 하악 (위에서 본 모습)

위 치열 — 약한 총생, 정상 악궁 폭. 아래 치열 — 약한 총생.

진단의 핵심 — 발치 vs 비발치 결정

이 케이스에서 가장 어려웠던 결정은 — **"발치를 할 것인가, 비발치로 갈 것인가"** 입니다.

**발치 옵션**: 상악 소구치 2개 발치 → 짧은 기간(약 18~24개월), 명확한 공간 확보, 안정적 **비발치 + 디스탈라이제이션**: 위 어금니를 뒤로 이동 → 사랑니 4개 발치 필요, 더 긴 기간(30개월 이상), TAD 필요, 협조도 요구

환자분은 **"가능하다면 비발치"** 를 원하셨고, 골격 분석에서도:

  • 골격성 Class I (수술 불필요)
  • 사랑니 매복 → 자연 발치 후 공간 확보 가능
  • 윗 어금니의 후방 이동 잠재력 충분

→ **비발치 + 사랑니 발치 + 디스탈라이제이션 + TAD** 계획으로 결정.

치료 계획 — 광주 강의의 핵심 전략

**1. 사랑니 4개 발치 (교정 시작 전)**

  • 위·아래 모든 사랑니 발치 → 어금니 후방 이동 공간 확보

**2. 인비절라인 G8 + Optimized Distalization Attachment**

  • ClinCheck setup에 sequential distalization 프로그래밍
  • 상악: 7번 → 6번 → 5번 순으로 한 치아씩 후방 이동 (한 번에 다 안 움직임)
  • 좌·우 비대칭으로 우측은 더 많이, 좌측은 덜 이동

**3. TAD (Temporary Anchorage Device, 미니스크류) 활용**

  • 상악 협측 골에 TAD 식립 → 안정적 anchorage
  • TAD에서 elastic chain을 어금니로 연결 → 어금니 후방 이동의 reactive force 흡수
  • 광주 강의의 **"수직 anchorage 안정성을 위한 TAD"** 메시지 그대로 적용

**4. 깊은 교합 처리**

  • G8 Precision Bite Ramp 자동 배치
  • Canine-first sequential intrusion

**5. 협조도 관리**

  • 환자에게 elastic 매일 16시간 이상 착용 교육
  • 매월 정기 점검으로 협조도 확인

치료 진행 — TAD 식립과 디스탈라이제이션

치료 중반 — TAD에서 어금니로 향하는 elastic chain이 보입니다. 인비절라인 얼라이너 + TAD elastic 조합으로 **어금니 후방 이동이 안정적**으로 진행 중.

이 단계의 핵심:

  • 환자가 매일 16시간 elastic 착용 → **협조도가 결과를 만듭니다**
  • 매월 ClinCheck 진행과 실제 치아 위치 일치 여부 확인
  • 약 12개월 시점에 1차 세트 종료, AA1 시작

치료 종료 — 33개월 후

정면

위·아래 앞니 정상 위치 + 정상 overbite. 정중선 일치. 우측 비대칭 완전 해소.

측면 (우측 / 좌측)

양측 모두 정상 Class I 관계 회복. 우측 어금니가 충분히 후방 이동되어 — Class II → Class I 전환. 좌측도 미세 조정 완료.

상악 / 하악

위 치열 — 어금니 후방 이동 + 정렬 완성. 아래 치열 — 깔끔한 정렬. 본드 retainer wire(투명) 보임.

최종 파노라마

종료 시점 파노라마 — 사랑니 4개 발치 완료, 모든 치아 정상 위치, TAD 제거 완료. 골 상태 안정적.

치료 결과 요약

  • **총 치료 기간**: **33개월** (긴 편이지만 비발치/비수술 + Class II 해소 + 비대칭 해소까지 모두 달성)
  • **발치**: **사랑니 4개만** (영구치 발치 0)
  • **수술**: 없음
  • **TAD**: 상악 협측 2개 (치료 후 제거)
  • **Class II → Class I**: 완전 해소
  • **깊은 교합**: 정상 overbite 회복
  • **정중선**: 일치

광주 강의에서 이 케이스를 발표할 때 — 청중에게 강조한 메시지는 **"비발치 + 비수술로 Class II 비대칭까지 잡을 수 있다, 단 환자의 협조도와 임상가의 디자인이 결합되어야 한다"** 입니다.

이 케이스에서 배운 것 — 광주 강의 메시지

> **"비대칭 Class II 환자의 디스탈라이제이션은 — 좌·우를 다른 양으로 프로그래밍해야 한다. ClinCheck default(대칭)에 안주하지 말고 — 의도적으로 비대칭 디자인을 요청하라."**

> **"TAD는 단순한 anchorage가 아니라 — 수직 조절(intrusion)과 후방 이동(distalization)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핵심 장치다. 인비절라인 + TAD = 발치 옵션의 대체."**

> **"33개월은 길지만 — 비발치/비수술의 가치가 있을 때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면 협조도가 유지된다. 환자 교육이 협조도를 만든다."**

환자분이 결정 전 알아두실 점

**1. "TAD 식립이 아프지 않나요?"**

마취 후 식립하므로 시술 자체는 무통. 식립 후 1~2일 약간의 이물감이 있을 수 있으나 — 대부분 환자가 빠르게 적응합니다. TAD는 — 치료 종료 시 1~2분 내 제거되며 흉터도 안 남습니다.

**2. "33개월이면 너무 긴 거 아닌가요?"**

긴 기간이지만 — **비발치 + 비수술 + 양악 디스탈라이제이션 + TAD** 라는 복합 케이스라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같은 결과를 발치로 했다면 약 20개월, 발치 + 수술로 했다면 18개월 정도. 비발치/비수술의 가치는 **평생 치아 개수가 그대로 유지된다** 는 데 있습니다.

**3. "사랑니 발치는 꼭 해야 하나요?"**

이 케이스에서는 필수였습니다. 어금니를 뒤로 이동하려면 — 뒤쪽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사랑니가 매복되어 있으면 공간이 없습니다. 사랑니 발치 후 비로소 어금니 후방 이동이 가능합니다.

**4. "다른 곳에서 발치로 가자고 했는데 — 비발치 가능 여부는 어떻게 결정하나요?"**

다음 4가지를 점검합니다:

  • 골격 부조화 정도 (세팔로 ANB, APDI)
  • 사랑니 상태 (발치 가능 매복 vs 매복 불가능)
  • 어금니의 골격 위치 (후방 이동 잠재력)
  • 환자 협조도 (33개월 elastic 매일 착용 가능 여부)

이 4가지가 모두 호의적이면 비발치 디스탈라이제이션 옵션이 열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TAD를 인비절라인과 같이 쓰는 게 흔한가요?

복합 케이스에서 점점 흔해지고 있습니다. 단순 Class II는 elastic만으로 가능하지만 — 비대칭 + 디스탈라이제이션 + 수직 조절이 동시에 필요한 경우 TAD가 결정적입니다. 광주 강의에서도 — TAD는 인비절라인 임상가의 필수 도구로 다뤘습니다.

비대칭 케이스의 ClinCheck 디자인은 어떻게 다른가요?

ClinCheck default는 좌·우 대칭. 비대칭 케이스에서는 — **좌·우 다른 stages 수 + 다른 attachment 위치 + 다른 elastic 방향**을 의도적으로 요청해야 합니다. 이런 customization 능력이 의사 간 결과 차이를 만듭니다.

33개월 동안 직장 생활은 어떻게 하셨나요?

이 환자분도 직장인이라 출장이 많았는데 — 인비절라인은 탈착식이라 식사·미팅 시에는 빼고, 평소에는 착용. 외관상 거의 안 보이고, 사진 촬영에도 무리 없음. 출장 중에는 본인이 직접 다음 단계 얼라이너로 교체. 33개월 동안 일상 + 출장 + 미팅 모두 정상 수행하셨습니다.

환자의 협조도가 결정적이라고 하는데 — 어떻게 관리하나요?

매월 정기 점검 시 — 협조도를 정량적으로 확인합니다. ClinCheck 예측과 실제 치아 위치의 일치 여부, 얼라이너의 마모 정도, elastic 사용 흔적 등. 협조도가 떨어지면 — 즉시 환자에게 알리고, 필요 시 ClinCheck 재진행. **협조도 관리는 의사와 환자의 공동 책임**입니다.

33개월 후 retainer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야간 retainer 무한 사용. 비대칭 케이스는 — 좌·우 비대칭으로 재발 위험이 있어서, 본드 retainer(고정식)와 투명 retainer(탈착식)를 함께 사용합니다. 정기 점검도 6개월~1년 간격으로 유지.

꼭 기억할 것

30대 직장인 비대칭 Class II + 깊은 교합 + 사랑니 4개 환자 — **사랑니 발치만으로 비발치 + 비수술 + TAD 33개월 인비절라인 완료**.

  • 비발치 옵션의 핵심: 골격 부조화 없음 + 사랑니 매복 + 후방 이동 잠재력 + 협조도
  • 비대칭은 좌·우 다른 ClinCheck 디자인을 의도적으로 요청해야 함
  • TAD = 인비절라인 임상가의 필수 도구 (특히 디스탈라이제이션·수직 조절)
  • 협조도 관리는 의사와 환자의 공동 책임

발치 vs 비발치 결정 — 진단의 깊이와 임상가의 옵션 보유 폭이 차이를 만듭니다.

찾아오시는 길

아너스교정치과 강서점은 서울 강서구 강서로 242, 강서힐스테이트상가 3층에 있습니다. 5호선 우장산역에서 도보로 가까워 마곡, 발산, 화곡, 가양 생활권에서 편하게 내원하실 수 있습니다. 비대칭 Class II + 디스탈라이제이션 같은 복합 케이스 — 발치 vs 비발치 결정을 12년 임상 데이터와 측면 분석으로 정확히 안내드립니다. 상담 예약은 02-2602-7222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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