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할 때나 어디를 갈 때에는 꼭 "주의사항"을
미리 알아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교정치료를 진행할 때,
미리 알아두면 좋은 "주의사항" 6가지를 알아볼게요 :)
어떤 것들이 있을지 같이 볼까요?
1. 필요시 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교정 후 3~5일 정도는 치아나 잇몸에 통증과 불편감이 생길 수 있지만
일주일이 지나면 대부분 통증이 점차적으로 감소되기 시작합니다.
초기에 되도록 부드러운 음식을 잘라먹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과 불편감이 생기는 시기에는 필요하다면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를 드셔도 괜찮습니다.
2.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 끈적이는 음식은 피해 주세요.
질긴 음식과 딱딱한 음식 그리고 끈적이는 음식은
치아에 부착된 장치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교정치료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잠시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철사로 인한 불편감, 참지 말고 가까운 등촌역교정치과로 오세요.
교정장치가 입술이나 볼 안에 걸리거나 씹혀서
입 안이 헐거나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자극이 되는 장치 부위에 병원에서 받은 왁스를 붙이면
전보다 훨씬 괜찮으실 수 있습니다.
예방조치를 취하신 후에도 지속적으로 입 안에서
상처가 생길 경우에는 가까운 등촌역교정치과에 내원하시어
철사의 길이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떨어진 교정장치는 꼭 지참해주세요
처음 교정장치를 부착할 때, 떨어지지 않게 단단히 고정하지만
간혹 교정장치가 치아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는 최대한 빨리 가까운 발산역교정치과에 내원하셔서
다시 부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산역교정치과에 내원하실 때에는 떨어진 교정장치를
꼭 지잠해주셔야 합니다.
5. 진료일자는 꼭 지켜주세요 :)
효과적인 교정치료를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치아가 이동할 수 있도록 조절해주는 것입니다.
발산역교정치과에 교정전문의가 계획한 날에 맞춰
진료일자를 잘 지켜주시는 것이 효과적인 교정치료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꼭 지켜주세요 :)
6. 식후 바로 양치를 해주세요 :)
교정장치의 주변이나 철사 밑,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달라붙기 쉽기 때문에 교정치료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충치나 잇몸 염증이 상대적으로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식후 즉시" 양치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시가 어렵다면 30분 이내에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교정치료 중에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을
6가지로 정리해서 빠르게 알아봤습니다 :)
마무리 정리로 한번 더 복습한 후
교정치료를 시작할 때 조심해서 진행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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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너스 교정치과 강서점은 인비절라인 플래그십으로 선발된
강서구 유일한 치과이며 인비절라인 마스터 교육을 이수하신 인증의가
항시 상주해있는 치과입니다.
교정에 대한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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